질리카 코인 해킹, 7년 묵은 렛저 지갑 버그가 진짜 원인이었다
질리카(ZIL) 코인 도난 사고, 진짜 원인은 해킹이 아니라 2019년부터 방치된 렛저 지갑 서명 버그였습니다. 서명 5번이면 개인키가 샌다는데, 내 지갑도 해당될까요?
실제로 벌어진 보안 사고를 원인 중심으로 뜯어봅니다. 무엇이 유출됐는지보다 왜 뚫렸는지, 무엇으로 막을 수 있었는지에 초점을 둡니다. 해외 사고를 다룰 때는 국내 이용자와 기업에 어떤 의미인지를 함께 정리합니다.
질리카(ZIL) 코인 도난 사고, 진짜 원인은 해킹이 아니라 2019년부터 방치된 렛저 지갑 서명 버그였습니다. 서명 5번이면 개인키가 샌다는데, 내 지갑도 해당될까요?
국내 공공·민간 시스템 표준인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에서 치명적 취약점이 990개나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내가 쓰는 관공서 사이트도 안전할까요?
미국 헬스케어 백엔드 업체 해킹, 크레인웨어까지 1년 새 벌써 다섯 번째입니다. 병원·약국 수천 곳이 쓰는 이 회사, 무엇이 얼마나 털렸을까요?
클로드가 다른 확장 프로그램의 가짜 클릭에 속아 지메일·구글독스를 몰래 읽힐 수 있는 클로드 포 크롬 취약점, 8번 패치에도 그대로입니다. 내 브라우저는 괜찮을까요?
티빙 회원 최대 1953만명의 이름·생년월일·CI·DI가 새어 나갔습니다. 네이버·카카오 로그인 이용자도 포함됐다는데, 내 정보도 뚫렸는지 지금 확인해보세요.
라인야후 게임 이용자 610만명의 내부 식별자가 2022년부터 4년간 외부 광고업체로 새 나갔습니다. 내 라인 게임 계정도 해당될까요?
코카콜라 자회사 우유 공장이 랜섬웨어에 뚫려 생산이 멈췄습니다. 마트에 진열된 우유, 마셔도 되는지 지금 확인하세요.
만점짜리 최고위험 결함이 인증 절차도 없이 뚫렸습니다. 우리 회사 방화벽도 대상인지, 연방기관 마감(7/17) 전에 확인하세요.
마이크로소프트가 역대 최다 570개 취약점을 한 번에 쏟아냈습니다. 그중 2개는 이미 실제 공격에 쓰이고 있다는데, 내 PC는 괜찮을까요?
방화벽 43만대가 통째로 뚫려 랜섬웨어 조직 손에 넘어갔습니다. 발생부터 지금까지 타임라인과 확인할 점을 한눈에 정리했습니다.